장종훈 원장
족부·발목 / 무릎·고관절
미국족부학회(AOFAS)에서 구연발표를 한 족부 진료 원장
- 미국족부학회(AOFAS) 구연발표
- 고관절·무릎·족부·발목 — 하지 전체를 한 진료에서 봅니다
달려라병원은 경도~중등도 무지외반증에 최소침습 절골술(MICA)을 주로 시행합니다. 수 mm의 작은 절개로 뼈를 자르고 나사로 고정합니다.
어디까지 왔는지부터
무지외반증은 휜 각도가 아니라 통증과 기능으로 수술을 결정합니다. 많이 휘어도 안 아픈 분이 있고, 조금 휘어도 신발을 못 신는 분이 있습니다.
왜 달려라병원인가
무지외반증 수술은 각도를 재는 일에서 시작해, 뼈를 자르고 고정하는 일을 거쳐, 다시 걷는 일로 끝납니다. 그 전부가 한 건물 안에서 이어집니다.
무지외반증 진료와 수술을 함께 보는 원장이 세 명입니다. 요일이 맞지 않아 수술이 밀리지 않습니다.
서서 촬영하는 체중부하 X-ray로 무지외반각과 중족골간각을 측정합니다. 이 두 수치가 절골 위치와 교정량을 정하는 기준입니다. 술기를 먼저 정해 놓고 발을 맞추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술실의 공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수술실 6개는 모두 무균 수술실로 운영하며, 관절 상태를 더 봐야 할 때는 3.0T MRI로 확인합니다. 수술 당일 CT·MRI 촬영이 가능합니다.
전 병동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운영해 보호자나 사설 간병인 없이 지내실 수 있고, 재활 전문 물리치료사 16명이 다시 걷는 것까지 같은 건물에서 이어 갑니다.
시설·환경 자세히 보기달려라병원의 방식
최소침습 셰브론·에이킨 절골술. 절개해서 뼈를 직접 보는 대신, 수 mm의 작은 절개로 전용 버(burr)를 넣어 자릅니다. 교정 위치는 투시 장비 영상으로 확인하면서 잡고, 유관나사로 고정합니다.
체중부하 X-ray에서 HVA·IMA를 측정하고, 어디를 얼마나 옮길지 수술 전에 정합니다.
피부에 작은 구멍을 내고 전용 절삭기를 삽입합니다. 연부조직을 넓게 벗기지 않습니다.
벌어진 각도(IMA)가 좁아지도록 먼쪽 골편을 바깥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옮긴 위치가 유지되도록 나사를 넣고, 투시 영상으로 축과 위치를 확인합니다.
엄지발가락 기절골에 쐐기 절골을 더해 남은 휜 각도(HVA)를 정리합니다.
수술 시간은 한쪽 발 기준 대개 30분 안팎입니다. 하반신 마취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전신 상태에 따라 전신마취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변형이 얼마나 진행했는지에 따라 자르는 위치가 달라지고, 관절염이 동반되면 절골이 아니라 유합술을 검토합니다. 각도가 방법을 정합니다.
| 변형 정도 | 무지외반각 | 중족골간각 | 절골 위치 | MICA |
|---|---|---|---|---|
| 경도 | 20° 미만 | 11° 미만 | 발허리뼈 먼쪽(원위부) 절골 | 일반적으로 가능 |
| 중등도 | 20~40° | 11~16° | 발허리뼈 먼쪽 또는 몸통 절골 | 일반적으로 가능 |
| 중증 | 40° 초과 | 16° 초과 | 발허리뼈 몸쪽(근위부) 절골 또는 제1중족설상관절 유합술 | 조건에 따라 가능 |
위 구간은 일반적인 분류입니다. 실제 술식은 관절의 유연성, 관절염 동반 여부, 제1중족설상관절의 안정성, 원위중족관절면각(DMAA), 활동도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진료하는 사람
수술 방법은 체중부하 X-ray 각도 측정을 기준으로 정하므로, 원장에 따라 판단 기준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족부·발목 / 무릎·고관절
미국족부학회(AOFAS)에서 구연발표를 한 족부 진료 원장
발·발목 / 무릎·골절
서울아산병원에서 슬관절과 골절·외상 전임의를 모두 거친 원장
고관절·발목 / 무릎·스포츠외상
평창 동계올림픽 필드닥터를 맡았던 스포츠 외상 진료 원장
체중부하 X-ray로 무지외반각과 중족골간각을 측정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 수치가 수술을 할지,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할지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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